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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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 기술주 반등에도 힘을 받지 못하면서 1%대 하락 출발했다.

20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31% 내린 5692.46을 기록 중이다. 이틀 만에 다시 57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앞서 뉴욕증시에서 미 기술주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상승했다. 반도체 모음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8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고 상승으로 돌아섰다.

다만 최근 회사채 위기를 겪은 코어위브는 0.4% 하락하면서 여전히 AI 신용 리스크를 잠재우지 못했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2100억원과 350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5600억원 매수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15%와 3.21% 내림세다. 현대로템은 3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에 8% 넘게 떨어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도 1.19% 하락한 799.29를 기록 중이다.

엘리스는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 대비 26% 떨어지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