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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정상급 126명 총출동
22일 천안서 열려…우승상금 9억
김시우·임성재·라이언 폭스 출전
김시우·임성재·라이언 폭스 출전
한국 남자골프 최고 권위의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이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다. 지난 7월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자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스타 김시우 임성재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126명이 한국 골프팬들 앞에서 우승컵을 다툰다.
KPGA투어에서는 18일 막을 내린 더채리티 클래식 결과를 반영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이 출전한다. 시즌 1승을 포함해 최다 톱10 피니시(8회)를 기록한 신상훈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나서고 더채리티클래식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정찬민과 장유빈, 송민혁, 최찬 등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선수가 모두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7위 김성현과 36위 김백준이 개인 사정 등으로 불참하면서 차순위 선수인 엄재웅(37위)과 김우현(38위)이 출전권을 얻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 달러(약 9억603만원)와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2027년부터 2028년까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2년간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 835포인트도 부여된다.
제네시스 랭킹 1위로 KPGA투어의 ‘자존심’을 맡은 신상훈은 19일 “DP월드투어의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좋은 활약을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 2024년 제네시스 대상 주인공이었던 장유빈은 다승 부문 공동 선두, 제네시스 포인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DP월드투어 선수들에게도 이번 대회는 중요한 승부처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레이스 투 두바이’의 후반부를 마무리하는 대회이자 시즌 최종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하는 마지막 관문이다. 현재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선두인 유지노 차카라(스페인)는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KPGA투어에서는 18일 막을 내린 더채리티 클래식 결과를 반영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이 출전한다. 시즌 1승을 포함해 최다 톱10 피니시(8회)를 기록한 신상훈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나서고 더채리티클래식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정찬민과 장유빈, 송민혁, 최찬 등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선수가 모두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7위 김성현과 36위 김백준이 개인 사정 등으로 불참하면서 차순위 선수인 엄재웅(37위)과 김우현(38위)이 출전권을 얻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 달러(약 9억603만원)와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2027년부터 2028년까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2년간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 835포인트도 부여된다.
제네시스 랭킹 1위로 KPGA투어의 ‘자존심’을 맡은 신상훈은 19일 “DP월드투어의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좋은 활약을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 2024년 제네시스 대상 주인공이었던 장유빈은 다승 부문 공동 선두, 제네시스 포인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DP월드투어 선수들에게도 이번 대회는 중요한 승부처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레이스 투 두바이’의 후반부를 마무리하는 대회이자 시즌 최종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하는 마지막 관문이다. 현재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선두인 유지노 차카라(스페인)는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