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흘간 그룹 계열사 18곳이 참여하는 쇼핑 축제 ‘쓱데이’를 연다. 고물가 속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가 상품 등을 판매한다.

이마트는 6개월 전부터 한우 농가와 기획한 반값 한우를 선보인다. 위스키 애호가를 겨냥해 이마트 단독 한정판 ‘글렌알라키 16년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리미티드 에디션’을 19만원대에 내놓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아디다스 러닝화와 나이키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뷰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신세계면세점도 글로벌 뷰티·패션·주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까사는 소파와 침대 등을 최대 50% 깎아준다.

행사 전 사전 이벤트도 연다. 신세계포인트 앱에서 행사 일정을 확인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아고다·위챗페이·샤오홍슈 등과 마케팅 제휴도 맺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