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칩 제친 그 과자! CU, ‘트러플하몽스틱’ 스낵 매출 1위
깡, 칩 제친 그 과자! CU, ‘트러플하몽스틱’ 스낵 매출 1위
깡, 칩 제친 그 과자! CU, ‘트러플하몽스틱’ 스낵 매출 1위
깡, 칩 제친 그 과자! CU, ‘트러플하몽스틱’ 스낵 매출 1위
CU의 차별화 스낵인 ‘트러플하몽스틱’이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인기 스낵들을 제치고 10월 CU 스낵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다.

편의점 스낵 카테고리는 국민 스낵이라 불리는 새우과자, 감자칩 등 오랜 기간 꾸준히 판매돼 온 스테디셀러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영역이다. 이러한 가운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은 CU의 ‘트러플하몽스틱(1,900원)’이 10월(1~15일) 스낵 매출 1위에 올라 신상품으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CU가 10월 스낵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트러플하몽스틱’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트러플하몽칩’이 4위를, ‘트러플하몽깡’도 10위에 오르며 시리즈 3종 모두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CU는 지난 7월 트러플하몽깡과 트러플하몽칩을, 지난달에는 트러플하몽스틱을 차례로 선보였다.

트러플하몽 시리즈 3종은 10월 15일 기준 누적 판매량 150만 개를 돌파했으며, 판매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판매량이 이미 9월 한 달 판매량의 2배를 넘어섰다.

트러플하몽 시리즈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3종 모두 점포 발주 수량이 제한되고 있으며, CU의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고객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CU의 차별화 스낵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트러플하몽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10월 CU의 차별화 스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3% 신장했다.

트러플하몽 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차별화된 원물과 풍미에 있다.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과 스페인산 하몽을 원물로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랜 숙성을 거친 하몽 특유의 짭짤하고 깊은 감칠맛에 블랙트러플의 진한 향이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풍부한 풍미를 구현했다.

이번 상품은 담당 MD와 협력사의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한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양측은 트러플과 하몽을 조합한 플레이버 비스킷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으로 기획했다. 또한 제품별로 형태와 식감에 차이를 둬 같은 풍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트러플하몽깡’은 바삭한 식감을, ‘트러플하몽칩’은 가벼운 식감을 강조했으며, ‘트러플하몽스틱’은 길쭉한 스틱 형태로 차별화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황보민 MD는 “트러플하몽 시리즈는 차별화된 원물 조합과 제품별로 다른 식감을 바탕으로 소비자 입소문을 타며 스낵 카테고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형태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고, 새로운 스낵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