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총장포럼은 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국외국어대·국민대 등 서울 소재 39개 대학 총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1957년 창립된 관훈클럽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중견 언론인 1050여 명이 가입한 단체다.
관훈클럽은 ‘관훈 저널리스트 교수단’을 구성하고, 대학 강의를 희망하는 회원들의 전문 분야와 경력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서울총장포럼에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총장포럼 소속 대학들은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에 적합한 강사를 뽑거나, 필요한 전문가를 관훈클럽에 직접 요청할 수 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