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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스킨부스터'로 중남미 공략
"칠레 등 주요국 공급 확대"
K뷰티 업체 에이피알이 스킨부스터로 중남미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에이피알은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의 스킨부스터 제품을 내달 칠레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20일 수도 산티아고에서 현지 병원 관계자와 의료진, 인플루언서 등 약 300명을 초청해 자사 제품을 정식 판매할 대리점에 인증서를 전달하고 사전 행사를 연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부터 칠레를 포함한 중남미 일부 국가에 스킨부스터를 공급해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탄력을 개선하기 위해 바르거나 주사기로 직접 주입하는 제품이다. 제형이나 사용 목적, 방식에 따라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메디큐브는 연어 유전자(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성분에 기반해 ‘에이지알’(AGE-R)과 ‘에이지알 플러스 G’(AGE-R PLUS G) 등 2종을 개발했다. 에이지알은 피부 위에 도포하는 점착성 창상피복재(오염을 막기 위해 피부 위에 붙이거나 바르는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관련 인증을 받았다. 조직 수복용 생체 재료를 피하에 투여하는 방식인 에이지알 플러스 G는 수출용 4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에이피알은 칠레를 시작으로 인근 주요국까지 스킨부스터 공급망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본, 중동 등으로도 수출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에이피알은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의 스킨부스터 제품을 내달 칠레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20일 수도 산티아고에서 현지 병원 관계자와 의료진, 인플루언서 등 약 300명을 초청해 자사 제품을 정식 판매할 대리점에 인증서를 전달하고 사전 행사를 연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부터 칠레를 포함한 중남미 일부 국가에 스킨부스터를 공급해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탄력을 개선하기 위해 바르거나 주사기로 직접 주입하는 제품이다. 제형이나 사용 목적, 방식에 따라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메디큐브는 연어 유전자(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성분에 기반해 ‘에이지알’(AGE-R)과 ‘에이지알 플러스 G’(AGE-R PLUS G) 등 2종을 개발했다. 에이지알은 피부 위에 도포하는 점착성 창상피복재(오염을 막기 위해 피부 위에 붙이거나 바르는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관련 인증을 받았다. 조직 수복용 생체 재료를 피하에 투여하는 방식인 에이지알 플러스 G는 수출용 4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에이피알은 칠레를 시작으로 인근 주요국까지 스킨부스터 공급망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본, 중동 등으로도 수출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