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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최대 규모’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1963가구 분양
단지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 지하 7층~최고 36층, 전용면적 84㎡~165㎡, 총 1963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출입구와 근린생활시설이 가깝고, 주요 운동시설 및 커뮤니티 시설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동·호수를 중심으로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마트와 옥포초 이전 예정 부지,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옥포성지중학교 등 교육시설과도 인접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전면동 일부 고층 세대에서는 옥포항 오션뷰 조망도 가능하다. 올인원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인도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운동시설이 있다.
게스트하우스와 코인 세탁실 등 일상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자녀 돌봄·학습을 지원하는 시설도 계획됐다. 분양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0일 1순위 청약,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해당 지역 1순위는 거제시 거주자, 기타 지역은 경남 및 부산, 울산 거주자다.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 전매 제한은 없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계약금을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2차 계약금은 1차 계약 후 3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분양 관계자는 “거제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힐스테이트만의 완성도 높은 주거 노하우와 설계 기술을 집약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 마련된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