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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11월 5일 컴백…'실력파 밴드' 재입증한다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오는 11월 5일 싱글 앨범 '콜링 백(Calling back)'을 발매한다.
약 8개월 만의 컴백. 그간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의 역량을 발휘해온 드래곤포니는 또 한 번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
드래곤포니가 선사할 당찬 에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드래곤포니는 완성도 높은 음악과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로 국내외 페스티벌을 접수, 꾸준히 성장을 증명해 왔다. '믿고 뛰는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재차 펼쳐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지난 6월 일본 첫 번째 EP '런 투 런(Run to Run)'을 발매한 데 이어,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를 개최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