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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편성현, 팀 탈퇴·안테나와 전속계약 해지
안테나는 25일 "멤버 편성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기간 논의를 나누었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드래곤포니로의 활동도 종료한다.
향후 드래곤포니는 편성현을 제외한 3인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테나는 "드래곤포니와 편성현이 각자의 자리에서 펼쳐갈 여정에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 드래곤포니가 팬 여러분께 보다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드래곤포니는 가수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에서 선보인 첫 밴드로, 약 3년간의 창작과 연습 시간을 거쳐 2024년 데뷔했다. 네 멤버가 모두 프로듀싱을 도맡으며 실력파 밴드로 이름을 알렸던 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