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자…온열매트 판매량 '쑥'
에이스침대 '닥터스 온열매트'
9월 판매량 전월보다 2.5배 늘어
지난해 11월 판매량은 10월보다 39.2% 증가
올해는 더 빠른 판매 증가세 보여
9월 판매량 전월보다 2.5배 늘어
지난해 11월 판매량은 10월보다 39.2% 증가
올해는 더 빠른 판매 증가세 보여
에이스침대는 지난 9월 온열매트 판매량이 전월 대비 2.5배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커진 9월 중순 이후 주문이 두드러지게 늘었다고.
온열매트 수요는 기온이 본격적으로 떨어지는 10월 이후 빠르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지난해 에이스침대 온열매트 판매량은 11월이 10월보다 약 39.2% 많았다. 올해는 9월 판매량이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해 본격적 추위가 시작되면 더 빠르게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1인용 제품의 판매가 가장 높았다. 1인 가구는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수면 온도를 다르게 설정하려는 부부도 1인용 제품을 구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스침대의 '닥터스 온열매트'는 온열 전문 브랜드 '닥터 서플라이'와 협업한 제품이다. 숙면을 위한 체온 관리에 초점을 맞췄고 매트리스 본래의 편안함은 해치지 않도록 설계됐다. 두꺼운 피복 열선을 감추기 위해 솜과 같은 부자재를 넣는 통상적인 방식과 달리 특허 받은 탄소 섬유 기술을 통해 약 1㎜ 두께의 슬림한 온열매트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매트리스 본연의 쿠션감을 그대로 느끼면서 따뜻한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편의성도 높였다. LCD 온도조절기로 온도를 99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타이머는 1~12시간 사이에서 1시간 단위로 맞출 수 있다. 전용 앱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온도와 타이머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KC 안전인증과 EMF 인증, EMC 인증을 비롯해 라돈 방사능 측정 시험과 에이스침대 침대공학연구소의 내구성 실험을 통과한 제품이다. 전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며, A/S 접수 시 전용 핫라인을 통해 원활한 상담과 처리를 지원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지기 시작한 9월 이후 온열매트 주문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닥터스 온열매트는 초슬림 설계로 매트리스 본연의 쿠션감을 유지하면서 개인의 수면 환경에 맞춰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