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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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4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4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산정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A씨(22)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방에서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씨(40대)가 크게 다쳤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 A씨에게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일으켰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