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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인명 구조 총력·수습 만전" 지시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 한 식자재 마트에서 천장 일부가 내려앉아 방문객 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마트 안에 있던 방문객 66명은 사고가 나자 모두 스스로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대피 과정에서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부상자 중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