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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지순례 피자헛으로도 오세요"…41년 노하우 담은 '피자설기' 출시
8일부터 전국 매장·배달앱서 판매
떡 위에 피자 토핑을 올린 피자설기가 ‘떡지순례’(개성 있는 떡을 파는 유명 매장을 찾아다니는 문화)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르자 정통 피자 브랜드인 피자헛도 새로운 시도에 나선 것이다.
국내산 멥쌀과 국내산 우유로 만든 우유 설기를 이중으로 쌓아 만든 시루 위에 피자헛 고유의 소스와 토핑을 올렸다. 프리미엄 레드 토마토로 만든 토마토소스와 레프리노사의 자연치즈, 고급 발효 페페로니를 사용했고, 고다·프로볼로네·모짜렐라 3종 치즈를 조합해 피자 특유의 풍부한 풍미를 살렸다.
피자헛이 만드는 피자에 실제로 들어가는 식재료가 사용됐다는 점이 차별화된다. 익숙한 피자의 맛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라는 설명이다. 41년간 한국인의 입맛을 연구하며 다양한 피자 관련 메뉴를 선보여 온 피자헛의 노하우가 더해졌다.
피자헛 피자설기는 이날부터 전국 피자헛 매장에서 3900원에 판매된다.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과 함께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앱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한국피자헛 관계자는 “피자와 설기의 색다른 조합에 소비자들이 호기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피자헛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소스와 토핑에 국내산 원료를 더해 새롭게 시도했다”며 “새로운 맛을 발견하고 함께 공유하는 즐거움까지 피자헛을 통해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