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븐 센텀’ 커뮤니티 시설 /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센텀’ 커뮤니티 시설 /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평면, 조경뿐 아니라 주차환경과 커뮤니티 등 단지 내 편의시설을 함께 살펴보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한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세대당 주차대수와 주차 편의성이 단지 평가 항목 중 하나로 다뤄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16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분양 예정인 ‘트리븐 센텀’은 세대당 1.84대의 주차공간을 계획했다. 1단지는 세대당 1.84대, 2단지는 1.87대 규모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트리븐 센텀에는 사우나와 파티룸,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운동과 휴식, 여가활동 등을 단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위치한 명장공원 내 문화·체육·휴식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명장공원에는 아트센터와 예술광장, 축구장, 숲속도서관, 야생화정원, 포레스트워크 등 문화·체육·휴식 관련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선택 기준이 입지뿐 아니라 주차와 커뮤니티, 조경 등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품성까지 세분화되고 있다”며 “트리븐 센텀은 세대당 1.84대의 주차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트리븐 센텀은 1단지 852세대, 2단지 792세대 등 총 1644세대로 구성된다. 시공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담당하며,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맞은편에 마련된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