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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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원유 공급이 회복되고 있지만 이를 세계 각지로 실어 나를 유조선 부족이 새로운 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박 부족이 장기화해 현재의 원유 흐름이 유지되지 못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 최대 독립계 원유 트레이더 비톨의 러셀 하디 최고경영자(CEO)는 런던에서 열린 에너지 인텔리전스 포럼에서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