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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롤온 오일 향수 국내 첫선…휴대성∙지속력 높였다
향수와 전용 케이스 결합한 ‘센티드 펜’ 형태로 휴대의 간편함과 교체 편리성 갖춰
지난달 18일 오프라인 선론칭…최대 8시간까지 지속되는 오일 제형으로 고객 호평
지난달 18일 오프라인 선론칭…최대 8시간까지 지속되는 오일 제형으로 고객 호평
최근 향수 시장에서 한 가지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대신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춰 여러 향을 경험하려는 소비가 확산되면서 계절과 장소, 기분에 따라 향을 바꿀 수 있는 소용량 향수나 미니어처 세트 등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불리는 이러한 추세에 주목해 휴대가 간편하면서 원하는 향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는 향수를 새롭게 선보이기로 했다.
불리는 오일 향수 ‘윌 더블먼트 컨센트레’와 전용 케이스 ‘르 스틸로 아 빌 오도리페랑’을 함께 출시했다. 두 제품을 결합하면 하나의 ‘센티드 펜(Scented Pen)’이 완성돼, 글씨를 쓰듯 손목과 목덜미 등에 부드럽게 굴려 향을 더할 수 있다.
전용 케이스 ‘르 스틸로 아 빌 오도리페랑’은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로 휴대성을 높이고 정교한 음각 패턴과 금빛 문장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하나의 케이스에 원하는 향으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외출이나 여행 등 상황에 따라 향을 바꿔 즐길 수 있다.
‘윌 더블먼트 컨센트레’는 불리가 처음 선보이는 오일 베이스 향수다. 향료 농도와 에몰리언트(Emollient) 성분을 높여 촉촉함과 지속력을 더했으며, 기존 워터 베이스 향수에 이어 새로운 방식으로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향은 최대 8시간 지속되며, 가까이에서 은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향은 불리 클래식 ‘이리 드 말트’, ‘앙브르 드 마다가스카르’, ‘멕시크 튜베로즈’ 총 세 가지로 구성했다. 특히 ‘이리 드 말트’는 불리 클래식 오 트리쁠 향수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향으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불리 향수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리 드 말트’는 신선한 레몬그라스와 오렌지 꽃의 활기찬 향기에 패츌리와 아이리스가 어우러져 깨끗하고 상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앙브르 드 마다가스카르’는 자스민과 만다린, 앰버가 조화를 이뤄 달콤하면서도 매혹적인 향을 낸다. ‘멕시크 튜베로즈’는 튜베로즈를 중심으로 부드러운 바닐라와 스파이시한 클로브가 어우러져 관능적이고 이국적인 향을 완성한다.
이번 신제품은 불리 네이버 스토어, LF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비롯해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청담 부띠크’와 라움이스트,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불리 관계자는 “일상 속 감각적인 경험을 제안하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처음으로 롤온 타입의 오일 향수를 선보이며 새로운 향수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불리의 향을 보다 편안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인 만큼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