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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동안 이날만 기다렸어요"…박서진, 깜짝 포착된 곳이
'한경서울마라톤'에 박서진 등장
5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에서 열린 '한경서울마라톤'에 박서진이 깜짝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박서진은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10월 하프마라톤 참가 신청을 마친 사실을 고백했던 바다. 당시 방송에서 박서진은 신승태, 안성훈, 재하에게 "완주하면 '살림남' 스튜디오 출연권에 단독 무대까지 드리겠다"고 선언해 이목을 끌었다.
목표는 '완주'라고 했다. 그는 "발목이 걱정이긴 한데 절 믿고 달리면 완주할 수 있을 거 같다. 러닝하며 발목이 안 좋아져서 무리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잘 해보겠다. 열심히 완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서진과 함께 안성훈도 포착됐다. 안성훈은 "대회가 오랜만이라 다치지 않고 들어오는 게 목표다. 노래할 수 있는 무대까지 걸려 있다 보니 어떻게든 완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경서울마라톤'은 하프, 10km, 5km로 구성됐다. 하프코스는 여의도공원을 기점으로 서강대교와 월드컵대교 남단 인근을 돌아오는 코스로 설계됐다. 10km 코스는 서강대교를 왕복해 달리는 구간이며, 5km 코스는 여의도 일대를 순환하는 완만한 동선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배번호와 기록칩(5km 코스 제외)을 비롯해 뉴발란스 티셔츠와 양말, 음료, 간식, 뷰티 제품 등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