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행길 나서는 정조대왕
4일 경복궁을 출발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행렬이 서울 세종대로를 지나고 있다. 서울시가 경기도·수원시·화성시와 함께 여는 이 행사는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찾은 8일간의 화성 원행을 재현한 것이다. 경복궁에서 화성 융릉으로 이어지는 31.8㎞ 구간에서 시민 등 4000여 명과 말 108필이 함께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