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네팔 수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현대백화점은 홍수로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현대백화점그룹 멤버십 H포인트를 통한 고객 기부와 현대백화점의 매칭 그랜트 등으로 1억원을 조성하고, 전국 백화점·아울렛의 네팔 수해 구호 할인 행사 수익금 2억원을 더해 마련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사진)은 “구호 취지에 공감하는 고객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