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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 왜 저기에?"…AG 사격장서 포착된 中 코치에 '깜짝'
남자 25m 속사권총 결승 중계서 포착
짧은 머리·눈매 등 닮았다는 반응 잇따라
이건혁은 개인·단체전 석권하며 2관왕
짧은 머리·눈매 등 닮았다는 반응 잇따라
이건혁은 개인·단체전 석권하며 2관왕
지난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결승전 중계 화면에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중국 측 코치의 모습이 포착됐다.
짧은 머리와 눈매, 얼굴 윤곽 등이 윤 전 대통령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해당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다.
누리꾼들은 “도플갱어 아니냐” 등 반응을 보이며 닮은 외모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4 인천 대회 김서준 이후 12년 만에 이 종목 아시안게임 개인전 정상에 오른 한국 선수가 됐다.
앞서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이건혁은 이번 대회 개인·단체전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