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EU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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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첫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 콘서트를 이틀 모두 매진시키면서 1회 공연을 추가하기로 했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8시 서울 KSPO DOME에서 '라이브 투어 R:O:Y in SEOUL' 추가 공연을 개최한다. 당초 11월 21, 22일 이틀간 예정됐던 서울 공연이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되면서 성원에 보답하고자 1회차 공연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이에 로이킴은 데뷔 처음으로 입성하는 KSPO DOME에서 총 3일간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로이킴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연말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남다른 공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올해는 공연장 규모를 확장해 KSPO DOME까지 입성하게 됐다. 데뷔 후 처음 서는 대형 공연장에서 그동안 축적한 공연 노하우를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콘서트를 앞두고 오는 6일 오후 6시에는 새 싱글 '크게 울어라'를 발매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