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한국 여자 양궁, 인도에 막혔다…AG 단체전 8연패 무산
강채영·오예진·이윤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점수 3-5로 졌다.
한국은 1세트와 2세트를 각각 54-54, 56-56으로 비겼다. 세트 점수 2-2로 맞선 3세트에서 51-55로 밀리며 주도권을 내줬다.
마지막 4세트에서도 54-54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한국은 세트 점수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한국 여자 양궁은 1998년 방콕 대회부터 2022년 항저우 대회까지 리커브 단체전에서 7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도에 패해 은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