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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中 판호 획득
조이시티, 농구게임 중국 서비스 기반 확보
2016년 PS4 출시…엑스박스·PC로 확장
현지 파트너 호가와 협력…기존 IP 활용
2016년 PS4 출시…엑스박스·PC로 확장
현지 파트너 호가와 협력…기존 IP 활용
조이시티는 중국 퍼블리셔 호가(중국명 하오지아)를 통해 '3on3 프리스타일'의 판호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 서비스명은 '3대3 가농'이다. 회사는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서비스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3on3 프리스타일'은 조이시티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프리스타일'을 기반으로 개발한 3대3 길거리 농구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만화풍 그래픽과 개성 있는 캐릭터, 실시간 팀 대전이 특징이다. 2016년 플레이스테이션4(PS4)로 출시한 뒤 엑스박스와 PC 등으로 플랫폼을 넓혀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왔다.
조이시티는 기존 시리즈가 중국에서 확보한 이용자 기반과 서비스 경험을 신작의 현지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현규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사업본부장은 "이번 판호 획득을 통해 '3on3 프리스타일'을 중국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