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미래에셋생명보험, 은퇴 후에도 전문가가 연금 운용
보증형실적배당보험
개인형퇴직연금(IRP) 전용 상품으로 8월 말 기준 717억원 이상의 모집 실적을 올렸다. 은퇴자산을 안정적으로 인출하면서도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은퇴 후에는 적립한 노후자금을 직접 운용하면서 정기적으로 인출해야 하는 만큼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가입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투자 위험과 기대수익률뿐 아니라 안정적인 현금 흐름, 자산 관리의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상품은 IRP 계좌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거치형 상품이다. 만 50세부터 적립금을 일시에 예치해 가입할 수 있으며, 만 55세 이후 원하는 시점부터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가입 당시 만 55세 이상이면 가입 후 바로 연금 수령을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산 운용에는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펀드인 ‘MVP펀드’를 활용한다. 전문가가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방식으로 연금 수령기에도 적립금을 운용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운용 성과에 따라 연금 수령 기간이 늘어날 수도 있다. 연금 지급을 시작한 뒤 20년이 지나도 적립금이 남아 있으면 잔여 적립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지급이 이어진다. 운용 성과가 좋을수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 구조다.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은 연금 인출 구조에 대한 보증과 전문가 운용, 글로벌 분산투자, 운용 성과에 따른 연금 지급기간 연장 가능성을 결합한 상품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면서 은퇴자산의 안정적인 인출과 장기 운용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