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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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9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공모가(1만8000원) 대비 3만8900원(216.11%) 오른 5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2020년 설립 이후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 △이종·다종 로봇 통합 인프라 플랫폼 솔링크 △공정 암묵지 데이터화 솔루션 옴니센서를 출시하며 산업용 피지컬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민교 대표이사는 "산업용 휴머노이드와 북미 시장을 양대 성장축으로, 한국에서 검증된 서비스형 로봇(RaaS·Robot as a Service) 비즈니스 모델을 글로벌로 확장해 산업용 피지컬 AI의 표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달 7~11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09.3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5~16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1375.3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청약 증거금으로 4조9512억원을 모았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