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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멜라니아 주최 오찬 참석…"韓, 디지털 교육 위해 노력"
‘함께 조성해나가는 미래’는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해 유엔총회를 계기로 출범시킨 정상 배우자 간 연합체다. 교육과 혁신,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다. 50여개국 정상 배우자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연합 참여를 결정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의 과제들은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한국도 배움의 기회는 넓히고 아이들의 안전은 지키는 디지털 교육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