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계약 순항…마감 임박
두산건설이 충남 천안 동남구 청당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전 가구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 ‘집코노미 박람회 2026’에서 단지를 소개한다.

분양대행사 씨앤디플래닝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12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4베이(거실과 방 3개 전면 배치)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일부 주택에는 3면 개방형 구조와 조망형 유리 난간 창호를 도입한다.

여기에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84㎡B 제외), 팬트리(84㎡A 제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외관에는 부분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할 계획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과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도보권에 청당초가 자리하고 있다. 천안가온중, 천안청수고 등도 인접해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반경 1㎞ 이내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국민연금공단, 천안세무서, 천안우체국 등 주요 공공·행정시설이 밀집해 있다.

이마트 천안점과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은 물론 청수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산림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전경 예상도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전경 예상도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차량 기준 지하철 1호선·경부선 천안역까지 약 10분, KTX 천안아산역까지 약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천안 시내는 물론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며, 천안고속터미널과 천안종합터미널 이용도 편리하다.

청당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택지·도시개발사업도 미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개발이 순차적으로 완료되면 일대에 약 1만3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기존 공공·행정 인프라에 더해 교통 및 상업·편의시설이 대거 확충되면서 주거 편의성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혜택도 눈길을 끈다.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충남에서 처음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단지라는 상징성이 큰 데다, 천안 동남권 신흥 주거지로 떠오른 청당동의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이 입소문을 타며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집코노미 박람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주제는 ‘기로에 선 부동산시장, 내 집 마련 전략은’이다. 80여 개 업체가 200개 이상의 부스를 꾸린다. 아파트와 도시개발 등 100여 개 개발·분양 프로젝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