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타이드가 지난 11일 무신사 뷰티 홍대점에 공식 입점하며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 사진제공=블룸타이드
블룸타이드가 지난 11일 무신사 뷰티 홍대점에 공식 입점하며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 사진제공=블룸타이드
신생 뷰티 브랜드 ‘BLOOMTIDE(블룸타이드)’가 무신사 뷰티 홍대점에 공식 입점하며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블룸타이드는 지난 11일 무신사 뷰티 홍대점 입점을 완료하고 주요 메이크업 제품의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기존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하던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보이며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판매 접점을 마련했다. 무신사 뷰티의 주요 소비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신규 고객 유입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블룸타이드는 ‘Urban Bloom – Bite the City’를 브랜드 콘셉트로 립 글로스, 립 틴트, 블러셔 등 색조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는 신규 뷰티 브랜드다.

무신사 뷰티 홍대점에는 대표 제품인 ‘플레쉬 립 글로스’와 ‘모찌 립 틴트’ 등이 입점했다. 플레쉬 립 글로스는 젤리 타입의 제형을 적용해 광택감과 컬러감, 코팅감을 특징으로 한다. 모찌 립 틴트는 말랑한 모찌 텍스처로 가벼운 사용감과 착색 효과를 적용한 보송한 제형의 제품이다.

블룸타이드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신규 뷰티 브랜드들이 온라인 판매뿐 아니라 오프라인 공간으로 유통 접점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소비자에게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무신사 뷰티 홍대점 입점은 국내 소비자들이 자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