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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23∼25일 미국 국빈방문" [신화통신]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신화통신 발표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며 "방문 기간,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중미 관계 및 세계 평화·발전과 관련된 중대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궈 대변인은 "정상 외교는 중미 관계에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인도 역할을 한다"며 "중미 양국 정상은 반년 안에 상호 방문을 실현해 역사적·이정표적 의의를 지닌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미국과 함께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의 내용을 풍부하게 하고, 대화·협력을 강화할 의향이 있으며, 이견을 적절히 관리할 의향이 있다"며 "양국 인민의 복지를 끊임없이 증진하고, 세계 평화·안정·번영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