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 선수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현대차증권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건설 여자배구단 체육관에서 감독 및 선수 16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수들의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자산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강연 중심의 세미나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투자 게임을 진행해 몰입도를 높였다.

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모의투자 게임이 진행됐다. 선수들이 가상의 투자 상황에서 직접 투자 판단을 내려보는 방식으로 진행해 자연스럽게 투자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자산관리 특강이 진행됐다. 선수들이 현역 시절부터 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걸친 투자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선수들의 특성에 맞춰 실제 자산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강 이후에는 희망 선수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는 개별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상담 부스에서는 투자 뿐만 아니라 세무와 법무 등 각 분야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선수들 각각의 상황에 맞는 맞춤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대차증권 WM사업실장 김재정 상무는 선수들에게도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역량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올바른 투자 원칙을 세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현대차증권의 전문성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