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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인천e음 캐시백...추석연휴 10% 되돌려준다
인천시는 예산 소진으로 중단한 인천e음 카드 캐시백 지급을 이달 18일부터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캐시백이 복원되는 정식 기간은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월 50만원 한도에 10%의 캐시백이 적용된다. 단 올해 추석 명절을 감안해 9월18일부터 9월30일까지 열흘간은 100만원 한도에서 10%를 특별 캐시백 포인트로 돌려줄 계획이다.
명절 직후 소비 낙수효과가 끊기지 않도록 10월부터 연말까지는 월 결제한도 50만 원에 캐시백 10%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올해 인천e음 캐시백 예산 2581억원이 소진됐다고 설명하면서 7월16일부터 캐시백 혜택을 일시 중단했었다.
강화군과 옹진군은 15%의 높은 요율이 적용된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경우 기존 캐시백에 5%의 추가 혜택을 더해 물가 안정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기존 삼성페이와 KB페이에 이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까지 간편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275만 이용 시민 누구나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e음이 멈춰서는 일 없도록 지속 관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 적극 살피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