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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CEO "AI 속도 조절론에도 매출 목표 변함없어"
실적 전망 하향 여부에 "전혀 그렇지 않다"
AI 칩 추론 분야 강화 전망에 무게
"AI는 통제 가능한 도구...앤트로픽, 최대 고객사 될 것"
AI 칩 추론 분야 강화 전망에 무게
"AI는 통제 가능한 도구...앤트로픽, 최대 고객사 될 것"
브로드컴의 주가는 이 날 나스닥 정규장에서 4.77% 하락한 344.72달러에 마감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지난 주말 “AI 개발 속도를 늦춰 안전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브로드컴의 고객사 이탈 우려를 악재로 봤다.
탄 CEO는 “AI 칩의 추론 분야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앤트로픽은 계속 브로드컴의 맞춤형 반도체 분야 최대 고객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탄 CEO는 “AI 기술에 대한 지나친 공포는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AI는 통제 가능한 도구”라며 “18세기 산업혁명처럼 인류 사회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