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 Institute Anatomy Workshop’ 개최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지난 13일 연세대학교 임상의학연구센터 수술해부교육센터에서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Medytox Academy of Precision)’의 첫 아나토미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는 유앤아이의원 소속 의료진 22명이 참석했으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생물학교실 김희진 교수가 연자로 나서 안면 부위별 해부학 강연과 실습을 진행했다.

김희진 교수는 초음파 영상 진단기기를 활용해 근육, 지방층, 신경 및 혈관 주행 경로 등 얼굴과목의 조직 구조를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해부학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시술에 적용할 수 있도록 라이브 데모(Live-Demo)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히알루론산 필러, 지방개선주사제 제품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시술법도 제시했다. 특히,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합병증의 예방과 대처법을 다루며 의료진들의 임상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김 교수는 “시술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술 부위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가 필수”라고 말했다. 덧붙여 “같은 부위더라도 개인에 따라 근육과 혈관, 지방층 등의 위치와 깊이가 다를 수 있어 환자별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현장에서 해부학 교육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나토미 워크샵을 정례화하고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의료진이 해부학적 지식을 실제 임상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올바른 시술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의 대표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은 의료진의 교육 목적과 임상 경험을 고려해 라이브 세미나, 웨비나, 심포지엄, 아나토미 워크샵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메디톡스는 ‘MAP’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 임상 정보를 국내외 의료진과 공유하며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