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MA 조직위원회 제공
사진=KGMA 조직위원회 제공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있지, 리센느 등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라인업에 합류했다.

11일 KGMA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2026 KGMA' 3차 라인업에는 누에라, 리센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빌리, 알파드라이브원, 있지, 트리플에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전부 'KGMA' 무대에 처음 선다.

누에라는 KBS2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을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7월 발표한 미니 4집 '이엑스이'로 데뷔 첫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등 성장세에 불을 붙였다. "거제 야호"의 주역 리센느도 출격한다. 리센느는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을 비롯한 다수의 곡이 차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인 '빌리버스'를 보여주고 있는 빌리, 매력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무대까지 휩쓸고 있는 셔누X형원, '괴물 신인' 알파드라이브원과 '퍼포먼스 퀸' 있지,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트리플에스의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2026 KGMA'는 오는 11월 7,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2차 라인업을 통해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 출연이 확정됐다.

MC는 첫날인 11월 7일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맡고, 둘째날인 11월 8일에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낙점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