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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獨서 대형 'PV7' 세계 최초 공개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서 발표
기아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1531㎡ 규모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PV7 라인업 3대와 PV5 라인업 7대를 선보인다. PV7은 PV5에 이은 기아의 두 번째 PBV 모델이다. 기아 관계자는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 전동화 흐름이 거세고 지난해 말 내놓은 PV5가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PV7을 출시해 상용차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