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체험형 인테리어 공간 늘릴 것"
LX하우시스가 9일 서울 논현동 ‘LX 지인 플래그십’에서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을 열었다.

논현동 매장 3층에 마련한 전시공간은 지난달 LX하우시스와 히노컨설팅펌 대표가 함께 리모델링한 서울 송파구 구축 아파트의 주방·거실·현관·드레스룸·욕실 등을 그대로 구현했다. 이 공간을 보러 온 사람이 늘면서 9월 하루평균 매장 방문자 수가 8월보다 30%가량 증가했다.

노진서 LX하우시스 사장(왼쪽)은 지난 8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 “내 취향에 맞게 공간을 연출하려는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살릴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과 체험형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프닝 행사엔 노 사장과 유명 인플루언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노 대표는 ‘취향의 발견’ 브랜드 앰버서더(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취향의 발견’을 주제로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춰 인테리어 제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체험형 공간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