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SK바이오팜, 분야별 글로벌 R&D 리더십 강화
신경과학·항암 분야별 글로벌 전문 리더십 구축… 신경과학 R&D 전문가 김태호 박사 영입
주요 개발·의학 기능 전문 인력 중 MD 비중 약 20%…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 차별화
‘East-West Bridge’ 전략 본격화… 혁신 신약 발굴부터 글로벌 임상·상업화까지 연결
주요 개발·의학 기능 전문 인력 중 MD 비중 약 20%…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 차별화
‘East-West Bridge’ 전략 본격화… 혁신 신약 발굴부터 글로벌 임상·상업화까지 연결
SK바이오팜은 신경과학과 항암 등 핵심 연구 분야에 글로벌 전문 리더를 배치하는 한편, 美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 Inc.)를 중심으로 임상개발,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PV), Medical Affairs(MA) 등 주요 의학 기능 전반에 다수의 의사(MD)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약 발굴 단계의 신경과학 전문 리더십과 개발 단계의 항암 임상개발 리더십을 잇달아 강화했다.
신경과학 R&D 전문가인 김태호 박사를 Neuroscience 본부장(VP, Global Head of Neuroscience)으로 영입하고, 기존 CNS 연구 기능을 ‘Neuroscience 본부’로 개편해 CEO 직속 조직으로 운영한다.
김태호 박사는 20년 이상 신경과학 분야에서 신약 연구 및 개발을 수행해 온 글로벌 R&D 전문가다.
항암 분야에서도 방사성의약품(RPT)과 표적단백질분해(TPD)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 리더십을 구축하며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을 확대하고 있다.
개발 단계에서는 소아신경과·뇌전증 전문의이자 의사과학자인 수니타 미스라(CMO)를 중심으로 MD 출신 전문가들이 글로벌 임상개발을 이끌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BMS)와 애브비(AbbVie)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18년 이상 항암 분야의 임상 및 신약개발 경험을 쌓아온 의사과학자 김수영 MD(VP, Clinical Development)가 합류하며 항암 임상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들 MD는 CMO를 비롯해 CNS, 항암 임상개발과 약물감시(PV), Medical Affairs(MA) 등 주요 기능에 총 8명이 포진해 있다.
특히 실제 진료와 처방 경험을 갖춘 MD들이 의료현장의 미충족 수요와 치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초기부터 임상적 가치와 상업화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개발 전략을 수립한다는 점은 SK바이오팜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SK바이오팜은 이처럼 신약 발굴부터 임상개발, 상업화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역량을 기반으로 ‘East-West Bridge’ 전략을 본격화한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글로벌 신약은 좋은 물질을 발굴하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 초기부터 실제 환자에게 어떤 치료적 가치를 제공하고 의료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환자 진료와 처방 경험을 갖춘 MD와 연구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연구에서 임상개발, 나아가 상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R&D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김태호 박사와 김수영 MD 영입 역시 연구의 과학적 가능성과 의료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연결하는 글로벌 R&D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글로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후속 글로벌 신약 창출을 위한 경쟁력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