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충북 에콜리안 제천 기관장 현장경영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지난 3일 충북 에콜리안 제천 기관장 현장경영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친환경 대중 골프장인 에콜리안 제천지사에서 기관장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청렴 소통과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지난 3일 에콜리안 제천지사를 찾아 주요 시설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공공형 대중 골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를 점검했다. 특히 골프장 예약의 투명성과 계약의 공정성 등을 살펴보며 현장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현장 점검 후에는 임직원 소통 채널인 ‘경영진-현장 소통다리’ 행사가 이어졌다. 하 이사장은 직원들에게 청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는 ‘청렴 한 끼’ 자리를 통해 윤리 경영의 중요성을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 이사장은 “원격지 근무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소통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안전한 고객 이용 환경과 자율적인 청렴 문화 조성으로 무재해 청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