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캠페인 부문
소비자가 뽑은 2026 올해의 캠페인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캠페인 부문에는 12개 캠페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우리금융 디노랩’
우리금융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디노랩’을 통해 지난 10년간 231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누적 4810억원의 투자·연계를 지원했다. 서울뿐 아니라 경남·충북·부산·전북 등으로 거점을 넓혀 지역 혁신기업을 발굴하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게임 IP를 현실로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
넥슨코리아는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를 통해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했다. 게임 속에서 만나던 콘텐츠를 현실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며 게임 IP와 유통 공간의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보여줬다.◇청소년에 꿈을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CJ나눔재단은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과 영상, 공연, 요리 등 다양한 문화 분야를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문화 경험의 기회를 넓혀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미식문화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5년째 이어온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를 통해 노르웨이 연어의 품질과 원산지 가치를 알려왔다. ‘노르웨이 연어 위크’, 푸드트럭, 서포터스 ‘노르웨이 연어 러버’ 등 소비자 체험을 확대하며 다양한 요리법과 일상 속 연어 문화를 확산시켰다.◇96년 역사 대한민국 대표 축제 ‘춘향제’
1931년 시작된 춘향제는 90년 넘게 이어진 국내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올해 제96회 춘향제에는 150만8000여 명이 찾아 3년 연속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을 깼다. 춘향이라는 고유한 문화자산에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더하며 남원을 대표하는 축제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예방에 나선 ‘빗썸’
빗썸은 ‘AI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통해 갈수록 정교해지는 금융사기의 위험을 알리고 소비자의 피해 예방에 나섰다. 기술을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는 수단을 넘어 소비자의 자산을 보호하는 데 활용하며 금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산책을 브랜드 문화로 ‘르무통 산책회’
우주텍은 컴포트슈즈 르무통의 ‘르무통 산책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함께 걷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경새재, 부산, 순천, 원주 오크밸리, 일본 도쿄 등 국내외에서 산책회를 열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게 했다. 직접 걸으며 제품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 ‘걷는 즐거움’을 브랜드 문화로 키웠다.◇사이판의 매력 ‘Far From Ordinary’
마리아나관광청은 글로벌 캠페인 ‘Far From Ordinary’를 통해 사이판을 다채로운 경험을 즐기는 여행지로 알렸다. 여기어때와 함께 개그맨 곽범이 출연한 ‘연차 없이 어떡행’ 사이판 편을 제작해 ATV, 그로토 스노클링, 별빛 투어 등을 소개하며 가까운 해외여행지의 매력을 부각했다.◇딸기를 관광 콘텐츠로 ‘논산딸기축제’
논산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논산딸기축제’로 발전시켰다. 올해 축제에는 67만여 명이 찾았고, 성심당과 함께 선보인 딸기 디저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나의 지역 농산물이 사람들을 논산으로 불러들이고 도시를 기억하게 하는 대표 콘텐츠가 됐다.◇맥주와 음악을 하나로 ‘카스쿨 페스티벌’
오비맥주는 ‘카스쿨 페스티벌’을 통해 음악과 대형 워터 시스템을 결합한 여름형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 공연을 보고 함께 즐기는 과정 자체를 브랜드와의 접점으로 삼아 카스가 추구하는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얼리버드 티켓이 45초 만에 매진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반려견의 건강한 습관 ‘킁킁쿵쿵 캠페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킁킁쿵쿵 캠페인’은 하루 한 번 산책, 월 한 번 구충, 연 한 번 심장검진 등 반려견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돌아보도록 행동에 변화를 이끌었다.◇구석기 유적 관광 ‘연천 구석기 축제’
경기도 연천군은 지역의 대표 역사자원인 구석기 유적을 체험과 공연, 놀이가 어우러진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오래된 역사를 책 속에 머물게 하지 않고 누구나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개발해 연천만의 지역 브랜드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