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침 최저기온이 15도까지 내려가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3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넘게 벌어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6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3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9도, 광주 31도, 대구 29도, 부산 30도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5~10㎜, 제주도 산지·중산간 10~40㎜, 제주도 해안 5~10㎜다.

전국적으로는 순간풍속이 시속 55㎞, 산지는 시속 70㎞를 웃도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