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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 신발 10억 켤레 만든 제조력…AX로 공장 혁신
1981년 창립한 창신은 나이키 신발 단일 브랜드 기준 누적 10억켤레 이상을 생산한 글로벌 제조기업이다. 현재 글로벌 사업장에서 약 8만1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런 혁신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중심의 생산 체계로 확장 중이다. 특히 글로벌 생산 운영 체계 전반에서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전 AI 기반 품질 검수, 제조 암묵지 데이터화 등 실제 생산 현장 중심으로 전환에 나선 게 특징이다.
남충일 대표는 “이번 수상은 창신이 지난 45년간 축적해온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를 현장에 접목해 글로벌 신발 제조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