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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홈런, 'AI 드림쌤'이 아이에 맞춰 진도·성취 관리
아이스크림 홈런은 아이스크림에듀가 2011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유아·초중등 대상 스마트러닝 서비스다. 교과서 제작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해 개인별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생에게 맞는 학습 과정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AI 관리교사 ‘AI 드림쌤’은 학생의 학습 습관과 진도, 성취도 등을 분석해 학습을 관리한다. 일률적인 진도에 맞추는 대신 학생별 학습 상황에 따라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AI 교육과 함께 독서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홈런 독서 챌린지’는 만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1년 동안 책 100권을 읽는 행사다. 100권을 읽고 독서 기록을 남긴 참가자에게 인증서와 메달을 주고, 홈런 회원 완독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상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