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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인지도 압도적 1위…웨딩·여행으로 영토 넓혀
외부 소비자 조사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나타냈다. 보람상조가 여론조사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상조회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최초상기도에서 보람상조는 72%를 기록했다. 2위(11%)의 여섯 배를 웃돈다. 보람상조를 알고 있다는 응답은 96%였고 향후 가입하고 싶은 상조회사에서도 56%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보람그룹은 상조를 넘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새로운 브랜드 비전으로 ‘라이프 큐레이터’를 제시하고 웨딩과 크루즈·여행,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장례·상조 분야에서 쌓은 고객 기반을 활용해 주요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