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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 대신 떠날래요" 추석 연휴 어디 가나 봤더니…
짧은 추석 연휴에 해외여행도 '가볍게'
1인·소규모 여행객 늘었다
1인·소규모 여행객 늘었다
호텔스컴바인과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전후인 19일부터 30일까지 해외 호텔 검색 비중은 60%로 전년(37%) 대비 23%포인트 상승했다. 이 가운데 1인 여행객의 검색 비중도 지난해보다 6%포인트 이상 늘었다. 개천절과 한글날이 이어져 연휴가 길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나흘간의 비교적 짧은 연휴가 예정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높아진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춰 호텔스컴바인은 트리니티항공(티웨이항공)과 손잡고 일본 노선 전용 프로모션 '항공도, 컴바인'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티웨이항공 일본 전 노선 항공권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3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최대 10%의 항공권 할인도 적용된다. 탑승 가능 기간은 2027년 3월27일까지다. 이와 함께 일본 호텔 최대 25%, 렌터카 최대 82%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 상무는 "올 추석 연휴는 가족·친구와 함께 다인원으로 떠나는 여행보다 혼자 또는 소규모로 가볍게 근거리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며 "특히 일본에 대한 높은 수요에 주목해 준비한 이번 일본 노선 단독 프로모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