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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추석 앞두고 9495억 납품대금 조기지급
원래 지급일보다 8일 앞당겨
롯데그룹은 2013년부터 매년 1만 개가 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운영 자금 확보도 지원한다. 2018년에는 대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해 거래 대금을 현금성 자산으로 지급하고 있다.
중소 협력사의 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2016년 시작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지난 5월까지 총 22차례 열었다. 그간 중소기업 약 1600곳이 행사에 참여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