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울산 선암호수공원 품은 1521가구…1만가구 새 주거타운 내 최대 규모
아이에스동서가 울산 야음동 남구B-14구역에서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을 다음달 내놓는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선암호수공원이 있는 데다 1500가구를 웃도는 대단지여서 관심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512가구(전용면적 39~102㎡)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뺀 1153가구(전용 59~102㎡)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96%가량이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울산 선암호수공원 품은 1521가구…1만가구 새 주거타운 내 최대 규모
야음동 일대는 새 주거타운으로 바뀌고 있는 곳이다. 1만여 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곳이 가장 크다. 아이에스동서는 이 단지를 포함해 울산에서만 14개 단지, 1만216가구의 ‘에일린의 뜰’을 공급해 왔다.

주거환경은 강점으로 꼽힌다. 선암호수공원이 500m 거리에 있다. 울산대공원도 차량으로 10분대에 닿는다. 조경률 36%의 녹지와 완충녹지를 계획했고,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이 2.1㎞ 거리에 있다. 대형마트와 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삼산 중심상권도 차량으로 10분대다. 남구 행정·상업시설이 모여 있어 입주와 동시에 기존 인프라를 쓸 수 있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추진되는 선암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대현동 학원가도 1.7㎞ 거리다.

주변에 수암로와 산업로, 남부순환도로, 번영로를 통해 울산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동해선 태화강역은 2.6㎞ 거리다. 석유화학공단과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사업장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좋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울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어린이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작은도서관과 영유아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가 들어선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