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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10월 콘서트 '전석 매진' 인기에 추가 티켓 오픈
최근 악뮤 측은 "공연 연출 및 무대 구성이 확정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객 분들과 함께하려 한다"며 오는 10월 9~11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소문의 낙원'의 추가 티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추가 오픈 좌석은 콘솔 인접 구역의 VIP석과 무대 구조 및 공연 연출에 따라 시야가 제한될 수 있는 시야제한석이다.
지난 25일부터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됐으며, 26일 오후 8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앞서 1차 티켓 오픈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만큼, 추가 예매 역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악뮤는 올해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4월 발매한 '개화' 앨범은 악뮤 특유의 색깔을 담아낸 다채로운 트랙으로 호평받았다.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가 담긴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은 공개 직후 음원차트 1위로 직행하며 악뮤의 저력을 재차 실감케 했다. 수록곡 '소문의 낙원'까지 음원차트 상위권에서 긴 시간 사랑받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