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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청와대 찾아 산업AX 연구원 설립 지원 요청'
2차 공공기관 이전·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울산 유치도 설득
김상욱 울산시장(사진)은 지난 21일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 등 청와대 관계자들을 만나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연구원 설립,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등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23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이날 청와대를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울산시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이후 산업 AX 연구원 설립 사업을 포함한 '대한민국 산업 AX 넥서스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
산업 AX 연구원은 제조산업 특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부터 산업 AX 생태계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구심점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김 시장은 연구원의 신속한 설립을 위해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을 요청하고, 풍부한 산업 데이터와 제조산업 밀집지로서의 이점 등 산업 AX 모델 확산에 유리한 울산지역 특성을 설명했다.
2차 공공기관 울산 이전 유치를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1차 이전을 통해 울산에 자리 잡은 에너지·근로복지·재난 안전 분야 공공기관과의 기능적 연계 가능성을 통해 울산 이전 필요성을 설득했다.
울산시는 2차 이전 기관 임직원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자 주거지원과 세제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울산 유치 필요성도 설명했다.
이미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다수와 한국동서발전 본사가 자리 잡았고, 수소·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있어 통합 본사 유치 시 국가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발전하기 용이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23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이날 청와대를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울산시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이후 산업 AX 연구원 설립 사업을 포함한 '대한민국 산업 AX 넥서스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
산업 AX 연구원은 제조산업 특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부터 산업 AX 생태계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구심점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김 시장은 연구원의 신속한 설립을 위해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을 요청하고, 풍부한 산업 데이터와 제조산업 밀집지로서의 이점 등 산업 AX 모델 확산에 유리한 울산지역 특성을 설명했다.
2차 공공기관 울산 이전 유치를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1차 이전을 통해 울산에 자리 잡은 에너지·근로복지·재난 안전 분야 공공기관과의 기능적 연계 가능성을 통해 울산 이전 필요성을 설득했다.
울산시는 2차 이전 기관 임직원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자 주거지원과 세제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울산 유치 필요성도 설명했다.
이미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다수와 한국동서발전 본사가 자리 잡았고, 수소·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있어 통합 본사 유치 시 국가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발전하기 용이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