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시 최상엽./사진=미스틱스토리
그룹 루시 최상엽./사진=미스틱스토리
밴드 루시의 보컬 최상엽이 이번달 결혼한다.

루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7일 "루시의 최상엽이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뒀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구체적 사항은 공개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상엽은 결혼 이후로도 루시 멤버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년 데뷔한 루시는 4인조 밴드로 '개화', '조깅', '그녀가 웃잖아'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한편 그룹 루시는 다음달 19~20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첫날인 19일 토요일에는 루시를 비롯해 씨엔블루, 우즈, 김수영, 다이나믹듀오, 앤팀, 이오욱, 카더가든, 하이파이유니콘이 공연을 펼친다. 스페셜 라인업으로는 배우 문상민이 합류해 GV 형태의 팬토크를 진행한다.

20일 일요일에는 에이티즈, 잔나비, 데이브레이크, 드래곤포니, 알파드라이브원, 어반자카파, 이무진, 최예나, 킥플립이 무대에 오른다. 스페셜 라인업으로 낙점된 배우 최현욱은 진솔한 대담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6 ATA 페스티벌'은 전체관람가로 진행되며, 티켓은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