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리오
사진=클리오
색조 화장품 업체 클리오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를 넘어서는 호실적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14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클리오는 전 거래일 대비 2780원(24.17%) 오른 1만428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클리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보다 5.7%와 230% 증가한 868억500만원, 116억1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를 123.4%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